
9일 미래에셋증권 서미화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앨나일람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8% 늘어난 2억7,600만달러, 영업손실은 1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아밀로이드증 치료제의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제품 매출이 48% 증가했으며, 고지혈증치료제 렉비오의 매출 증가로 로열티 관련 매출도 전년 대비 65%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ALN-APP의 임상 1상 중간 결과는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단일투여로도 APP감소가 약 80%로 나타났다며 연내 다중 투여의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 연구원은 최근 알츠하이머 치료제 ALN-APP의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해 향후 뇌질환 관련 적응증 확대 및 임상 진전에 따라 앨나일람의 기업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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