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금융·디지털 취약계층 고령층 금융교육 실시…"ESG 경영 실천"

한시은 기자

2023-05-08 17:08:36

제공:신한카드
제공: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가 올해 ESG 경영 일환으로 금융·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 금융교육을 중점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고연령층, 느린학습자(장애인), 청소년 등 누적 10만 여명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해왔으며, 작년부터는 특히 고연령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상품 및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연령층을 위해 신한카드의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개발, 올해 5,000여명에게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는 지난 2월 서울50플러스센터 5개 지역(노원, 성동, 동작, 영등포, 서대문) 및 사단법인 피치마켓(PEACH MARKET)과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디지털 금융 강사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와 서울50플러스센터는 수준별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디지털 취약계층인 중장년 및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상생의 선순환을 통한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역량을 갖춘 중장년층을 선발, 디지털 금융 강사를 1,000여명까지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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