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 쉐푸드(Chefood)와 잡코리아의 컬래버는 위로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퇴근 후 맛있는 간식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을 제작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컬래버의 핵심 메시지는 ‘오후6시, 오늘도 고생한 나를 위한 간식TIME’이다.
‘집으로 튀어!’ 팩은 쉐푸드의 통 돈까스, 디지몬 우유핫도그, 맵데이 떡볶이, 치즈 스틱, 야채 김말이 총 5종의 냉동 제품과 굿즈로 구성됐다.
‘집으로 튀어!’ 팩은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채널을 통해 700개 한정 판매된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롯데웰푸드 푸드몰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될 예정이고, 오는 10일 오후 6시 네이버 쉐푸드몰에서 단독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된다. 이번 제품 구매 시 잡코리아가 제작한 굿즈 친환경 멜라닌 접시를 제공한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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