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에서 오뚜기는 배우 김우빈을 통해 물을 버리지 않는 차별화된 ‘복작복작’ 조리법을 소개하고짜슐랭의 특장점을 더욱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 김우빈이 기존과 차별화된 조리법과 고급스러운 맛·풍미를 갖춘 짜슐랭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점을 고려해 새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영화관 라운지를 배경으로, 블랙 슈트를 차려 입은 김우빈의 존재감과 짜슐랭만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오뚜기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시된 ‘짜슐랭’은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는 새로운 ‘복작복작’ 조리법을 적용한 짜장라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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