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과 스미트러스트는 지난 2014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분투자 △자산관리 △리테일 △디지털 혁신 △글로벌 IB사업 확대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두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기술 및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글로벌 혁신기업을 공동으로 발굴·육성 및 투자하고, ESG·임팩트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따라 맞춤형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자산관리 부문에서의 협력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아트뱅킹, 디지털 PB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포함하여 세무, 부동산, 애널리스트, 해외투자 등 자산관리 주요 분야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하나은행의 노하우와 일본 유수의 자산운용상품을 접목할 계획이다.
AI, 플랫폼,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혁신기술 및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투자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키로 했다. 향후 GLN인터내셔널의 서비스 지역 확대 등 글로벌 간편결제 사업 성장을 위한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과 스미트러스트는 두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관계사 간 연계를 통해 글로벌 IB사업 부문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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