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이씨플라자와 '글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 공동 구축…"수출입기업 편의성 향상"

한시은 기자

2023-05-03 10:08:03

제공: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글로벌 무역 거래 플랫폼 기업 이씨플라자㈜(대표 박인규)와 공동으로 수출입 계약, 인보이스 관리, 무역금융, 물류 등 수출입 업무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 (이하 공급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하나은행이 이씨플라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공급망 플랫폼'은 수출입 기업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제품을 홍보하는 거래 중개 기능과 수출입 전자 계약, 인보이스 발행, 무역금융 등 금융 거래 기능의 통합 니즈를 반영했다.

이번 '공급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부터 대금결제 까지 원스탑으로 처리가 가능하고, 무역금융을 위한 수출입 계약서, 인보이스와 같은 무역 관련 증빙서류가 하나은행에 자동으로 제출되는 등 수출입기업의 업무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수입업체의 구매 문의, 상품 검수 등의 거래 이력 관리를 통해 무역 이상 송금 방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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