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6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회생 금융지원 협약' 체결

한시은 기자

2023-05-02 15:26:0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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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전북도가 소상공인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자 도내 금융기관들과 금융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2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도내 6개 금융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출연 재원은 전북도 20억, 6개 금융기관 60억원 등 총 80억원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1,200억원 규모(출연금 15배수)의 보증지원을 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 애로기업과 장기무사고 기업, 첫만남기업 등 3개 분야이며 업체당 최대 1억원 한도로 보증기간 8년 동안 연 1.0%의 이차보전을 할 예정이다.

대출금 조기상환 시 발생하는 금융회사 중도상환 수수료도 면제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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