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자 위해 3년간 300억원 출연

한시은 기자

2023-05-02 15:22:2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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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범죄 예방을 위해 3년간 총 3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러한 내용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피해자에게 심리·법률 상담과 예방 교육 및 보이스피싱 보험도 제공한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고금리·고물가와 함께 경기 둔화가 가시화되면서 국민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사회공헌 사업이 상생 금융의 마중물이 돼 우리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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