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서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실천

한시은 기자

2023-05-01 10:06:14

하나금융그룹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허정무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를 선언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과 허정무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를 선언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하나금융그룹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달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에서 스포츠 단체의 친환경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스포츠 기후 행동 협정’이 출범되었다.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은 글로벌 ESG 활동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와 미래 세대를 위해 앞으로 치러지는 모든 홈경기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로 시행할 것을 선언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축구 경기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하여 구단의 직접 감축과 친환경 캠페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상쇄 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대전하나시티즌’은 ▲탄소배출량 산정 및 제 3자 검증 ▲탄소배출량 감축 계획 수립 및 감축 ▲탄소배출량 상쇄를 위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구매를 진하며, 올 시즌 종료 후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방침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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