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SG 상생 프로젝트' 첫발…"시니어 디지털 교육 지원 나선다"

한시은 기자

2023-04-28 16:07:40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주식회사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윤덕홍 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주식회사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 사단법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윤덕홍 회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 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피플앤컴’과 시니어 고객 디지털 교육 지원과 재활용 PC 기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니어 디지털 교육 지원과 재활용 PC 기증은 신한은행이 지난 18일 발표한 ‘ESG 상생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에 시니어 고객 디지털 교육 지원금 6억원을 전달하고, 사회적기업 ‘피플앤컴’과 은행 내 사용하지 않는 PC 1,200대를 재활용해 대한노인회 서울시 연합회에 기증하기로 했다.

디지털 교육 지원금은 경로당 관리 직원 대상 회계관리, 문서작업 등 실무 교육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의 디지털 금융 교육,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활용 PC는 3년간 서울 지역 경로당 1,200곳에 기증돼, 시니어 고객 2만 6,000여명의 디지털 교육에 활용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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