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영업이익 2,515억원…불황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한시은 기자

2023-04-27 17:41:28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시현하며 1분기 영업이익 2,515억원, 당기순이익 1,84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이익은 기준으로 전분기(691억원) 대비 166%, 전년동기(1,023억원) 대비 79.9% 늘었다.

국내 시장거래대금 증가 및 글로벌 주식시장 회복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는 전분기 대비 개선됐으며 디지털 채널의 자산 및 약정금액도 확대됐다.

IB부문에서는 DCM 시장 회복과 함께 1분기 총 8조9천억원에 이르는 채권발행을 주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성공적인 기업자문 및 인수금융 수행을 통해 IB 역량을 보여줬다는게 회사측의 전언이다.

또한, 운용부문은 채권금리 하락 및 글로벌 증시 상승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되며 채권 운용 실적이 개선됐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 고객 관점의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자별적 상품 및 서비스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신성장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균현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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