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바이오젠 알츠하이머 주요 신약 출시 성공여부에 주목"

한시은 기자

2023-04-27 11:16:39

바이오젠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바이오젠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바이오젠(BIIB US)의 올해 매출액은 한자릿수대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실적보다는 알츠하이머 이벤트와 3개의 주요 신약 출시 성공여부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27일 미래에셋증권 이지현, 김승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바이오젠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 하락한 24억 6,000달러, 8% 감소한 4억 9,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다발성경화증은 제네릭 경쟁 및 계절성 요인이 작용돼 2분기부터 매출액감소율 줄어들고, 시밀러는 유럽 약가 인하 압력이 바이우비즈(삼성바이오에피스) 판매량 증가 효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연구원은 올해 실적보다는 알츠하이머 이벤트와 3개의 주요 신약(레켐비, 주라놀론(우울증), 토퍼센(루게릭병))출시 성공여부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들 연구원은 아두헴 사례보다 의회로부터 강한 지지는 긍정적인 시그널이나 예상보다 빠른 MS 매출액 감소와 차기 파이프라인 불확실성이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바이오젠의 목표주가를 324.07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14.8%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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