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보건복지부 주관 적립식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한시은 기자

2023-04-26 14:42:54

제공: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적립식 상품 ‘청년내일저축계좌’를 오는 5월 1일부터 26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목돈 마련을 통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하나은행과 3년간 협약을 통해 출시한 적립식 상품이다.

올해 실시하는 모집에서 하나은행은 '청년내일저축계좌'를 가입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편의를 위해 이날부터 모바일 앱 ‘하나원큐’ 내 ‘간편자격조회 서비스’를 오픈하기로 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올해 7월 시행 예정인 ‘청년도약계좌’와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9세~34세(수급자·차상위자는 만 15세~39세)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가구 및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으로, 이 상품은 청년 대상자가 매월 납입하는 금액 10만 원에 대해 정부가 동일 금액(수급자·차상위가구는 30만 원)의 적립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오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주소지 시군구)에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15일부터 26일까지는 인터넷 ‘복지로’ 및 읍·면·동 주민센터(주소지 시군구)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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