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은 올해는 파트너사가 가장 선호하는 포상제도인 계약 우선 협상권을 확대해 시공과 안전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3개 사에 포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파트너사와 우수 파트너사에는 각각 3,000만원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계약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증권 면제 및 경감, 동반성장 펀드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경영개선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 신청 시 우선권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 같은 포상을 통해 파트너사의 동기부여뿐만 아니라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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