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연회는 ‘프레지덩 셰프 앰버서더’인 장은철 셰프와 마뉴엘 부이에 셰프가 진행했다. 두 셰프는 롯데웰푸드가 독점 수입 유통하는 락탈리스의 ‘프레지덩 버터시트’와 ‘플로리 고메 롤 버터’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시연했다.
장은철 셰프는 클래식 크루아상, 클래식 뺑 오 쇼콜라 2종 메뉴를 선보였고 마뉴엘 부이예 셰프는 쿠키 크루아상 롤, 현미녹차 갈레뜨, 라즈베리 말차롤, 이스파한 슈 총 4종의 메뉴를 선보였다. 이 날 시연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40명 이상의 베이커리 종사자들이 약 6시간 동안 셰프들의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롯데웰푸드가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 ‘프레지덩 버터시트 2Kg’은 페이스트리를 만들 수 있는 프리미엄 버터시트로 무르지 않은 물성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표기된 절취선을 따라 소분이 가능해 여러 레시피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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