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목동 재건축 심층분석' 보고서 출간

한시은 기자

2023-04-24 14:08:23

제공:NH투자증권
제공: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목동 재건축 심층분석’ 부동산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목동 신시가지단지 입지와 단기별 특징 등 최근 사업 이슈 점검과 시장동향 조사와 사업성 분석 등 2개 파트로 제공한다.

보고서는 총 2개 파트로, Part 1은 목동 신시가지단지 입지, 14개 단지별 특징, 사업추진현황 및 최근 사업 이슈를 점검 해보고 Part 2에는 목동 신시가지단지의 시장동향을 조사하고 재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성 분석을 담았다.

목동 신시가지단지가 위치한 양천구 목동과 신월동은 대치동, 중계동과 함께 서울 3대 학군지로 불리고 5호선을 중심으로 2, 9호선이 지나가 주요 업무지구(여의도(YBD), 강남(GBD), 서울 도심(CBD)) 접근이 편한 것을 입지적 장점으로 분석했다. 또한 목동 신시가지단지는 2018년 14개 단지 모두 재건축 연한(준공 30년)을 충족하였으나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올해 1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지난 2020년 안전진단을 통과한 6단지를 포함하여 12개 단지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Part 1에서는 14개 단지를 각각 사업추진현황, 입지, 특성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목동 신시가지단지는 용적률이 대부분 116~125%로 서울시 재건축 단지와 비교 시 매우 낮은 수준이고, 신속 통합기획, 신탁방식 재건축 등 사업에 속도를 내는 점을 특징으로 꼽았다. 주요 사업 이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 목동 1~3단지 종상향 이슈(2종일반주거지역→3종일반주거지역), 6단지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확정으로 봤다.

Part 2의 핵심은 사업성 분석이다. 현재 초기 단계로 분양가, 공사비 등의 변동성이 커서 수익과 비용 시뮬레이션을 통한 사업성 분석에는 한계가 있지만, 대지지분이 넓은 편이고 용적률은 낮아 일반분양에 기여하는 수익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부터 매월 부동산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보고서 원문은 NH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