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적십자사와 함께 울진 산불피해지역 생태복원 행사 참여

한시은 기자

2023-04-23 10:51:24

지난 21일 경북 울진군 산불피해지‘기부자의 숲’에서 산림생태복원 행사에서 (우측부터) NH농협은행 금동명 부행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지난 21일 경북 울진군 산불피해지‘기부자의 숲’에서 산림생태복원 행사에서 (우측부터) NH농협은행 금동명 부행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류광수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21일 산림청,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경북 울진군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기부자의 숲' 조성행사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기업·국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유일한 금융기관인 농협은행은 2021년 산림청과'산림의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바 있으며 이후 ESG 특화 수신상품 'NH내가Green초록세상예․적금'을 출시해 공익기금을 조성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3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울진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사업 지원을 위한 공익기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공익기금은 '기부자의 숲' 조성과 관리에 쓰이게 된다.

농협은행은 또 최근 발생한 산불피해지역의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과 함께 피해복구자금 및 생활안정자금 대출지원, 기존대출에 대한 할부상환금과 이자 납부 유예, 카드대금 납부 유예 등 다양한 피해복구 금융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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