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오는 오는 24일 이후 해당 신용대출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이 '상생금융 특별우대' 적용으로 최대 1.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신용대출 우대금리 확대는 지난 3월에 발표한 우리상생금융 3·3패키지의 후속 조치로 시행됐으며,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시행한 주택담보대출 최대 0.7%, 전세자금대출 최대 0.6% 대출금리 인하에 이은 두 번째 조치이다.
기존에 대출 우대금리 항목들은 급여이체, 신용카드 사용실적 등의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적용됐지만, 이번에 신설된 항목은 별도의 조건 없이 모든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우대금리 확대로 고객들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금융 지원방안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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