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 아트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대표 김종수)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활동을 증진하고 NFT(대체 불가능 토큰) 발행, 채용 연계 인턴십 등 혜택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은 성인 부문 20점, 청소년·아동 부문 각 5점으로 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과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 4명, 우수 7명, 입선 16명을 선정했다.
성인 부문 대상은 청와대 춘추관 전시 등을 통해 알려진 ‘시계작가’ 윤진석의 ‘2시50분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요!’가 수상했으며 해당 작품은 위험 시각에 가까워진 지구 환경 위기 시간을 안전한 시간대로 되돌리고 싶은 희망을 담았다.
청소년 부문 대상은 조미소 작가의 ‘지리산 고양이’가 수상했으며 아동 부문 대상은 양예준 작가의 ‘멸종위기동물들과 나’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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