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SG 상생 프로젝트' 추진…"선한 영향력 전한다"

한시은 기자

2023-04-18 11:00:44

제공: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류 은행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은 ‘ESG 상생(相生)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ESG 상생(相生) 프로젝트'는 기존 '동행(同行) 프로젝트'를 계승해 사회적 트렌드와 신한은행의 ESG 경영전략에 맞춰 새롭게 수립됐다. 이 프로젝트는 ESG 모든 분야를 포괄하고, 지원 대상 역시 취약·소외계층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로 커버리지를 확대했다.

ESG 각 분야를 포괄해 사업을 추진하는 '상생 지원'과 임직원과 함께 하는 '상생 챌린지' 등을 통해 전사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사회공헌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Social)' 측면의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 발굴 △고객·사회·환경과 조화로운 상생 △자립 기반 구축 및 실효성 높은 지원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스타트업 지원 △본업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 △문화·예술을 통한 ESG 경영 실천 등 상생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Environment)' 분야에서도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면서 △내부 탄소배출량 선도적 감축을 통한 친환경 롤 모델 제시 △탄소중립 실천문화 전파를 통한 고객 탄소감축 유도 △친환경 금융 증대와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객·사회와의 상생과 관련된 상품, 서비스를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집중하는 노력도 지속한다. 금융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신설된 '상생금융기획실'을 중심으로 △전행 상생금융 통합전략 기획 △상생금융 선도를 위한 신사업 구상 △상생금융 상품·서비스·채널 협업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행 회의기구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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