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KT의 2023년 1분기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1.7% 늘어난 6조 3,840억원, 영업이익은 4,98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연구원은 KT 클라우드가 지난해 분사하면서 미분사 매출액과 비교되는 탓에 증가폭이 희석됐다고 설명했다.
감가상각비 안정화는 지속되고 있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전력료 등의 비용증가와 입학졸업 시즌으로 마케팅비 증가 영향에 따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연구원은 올해 전망으로 CEO 후보와 이사회 7인의 사임에 따른 CEO 부재의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이들 연구원은 KT의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52.1%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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