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가정의 달’ 맞아 최대 50% 할인 ‘가정의달메가세일’ 실시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티몬이 ‘가정의달메가세일’ 특별전을 오는 5월 12일까지 약 3주간 개최, 선물과 레저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최대 50% 혜택과 함께 특가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몬은 이번 ‘가정의달메가세일’에서 티몬은 부모님과 자녀들을 위한 선물에서부터 연휴를 위한 여행상품 등을 평일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50% 룰렛 쿠폰 혜택에 더해 선보인다.

또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성년의 날’ 총 6개의 기념일을 카테고리로 구성하고 매일 1개의 추천 상품을 공개 예정이다.

티몬은 ‘따뜻한 사연 이벤트’도 진행하며 5월 가정의 달 중 가장 소중한 날을 골라 특별한 사연을 댓글로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날 추천 상품으로는 ▲’레고 트리하우스’ 등이 최대 49%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며 이 밖에도 ▲삼성 갤럭시워치4 44m 블루투스 ▲어버이날 금카네이션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어버이날 소중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효도가전도 마련됐으며 대표 상품으로 ▲휴테크 컴마 안마의자 ▲삼성 비스포크 공기청정기 ▲LG프라엘 인텐시브 멀티케어 등을 준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