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그랜데이터 얼라이언스 확대 나선다

한시은 기자

2023-04-17 09:44:30

제공:신한카드
제공: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국내 최초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GranData)의 가명결합 정보 활용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그랜데이터 얼라이언스 확대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측 설명에 따르면 지난 21년 10월, 신한카드와 SK텔레콤,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가 함께 론칭한 그랜데이터는 최근 금융결제원, GS리테일, LG전자, SK브로드밴드, SK C&C, TG360, 누리플렉스 등 공공 · 민간 데이터를 보유, 활용하는 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신한카드, SK텔레콤, KCB가 보유한 고객은 각각 3,000만명, 2,800만명, 4,400만명으로, 각 사의 데이터를 개인 단위로 가명결합해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신한카드는 현재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인기공급기업순위 1위, 등록상품수 750건, 무료상품수 633건, 다운로드수 3,871건, 조회수 28만8,608건, 좋아요 2,202건으로 전 영역에서 1위(4월 17일 현재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금융업의 발전과 혁신을 주도하고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기치 아래 당사 데이터 비즈 사업의 선도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랜데이터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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