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랭커들의 평균 수익률은 국내 88.78%, 해외 24.73%에 달한다. 상위랭커들은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다양한 종목을, 큰 규모로 거래하는 패턴을 보였다. 국내대회 참가자들이 평균 21종목을 3.2억원 거래한 반면, 상위랭커는 평균 28종목을 40.2억원 거래했다.
특히 100대회와 1,000대회 상위랭커들의 거래금액을 보면 국내 대회별 상위랭커 평균 거래금액은 100대회 25억2,000만원, 1,000대회 30억5,000만원으로 상위랭커 전체 평균과 견주어도 밀리지 않았다. 이들의 평균 거래종목수도 약 32종목으로 나타났다.
상위랭커들이 공통적으로 투자해 이익을 얻은 종목에는 2차전지 관련주가 대부분이었다. 이중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코스모신소재, 세 종목은 약 200명 이상의 수익 종목에 포함됐다.
로봇 관련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에스피지, 그리고 바이오 관련주인 카나리아바이오 투자를 통해 이익을 얻은 상위랭커들도 많았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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