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직원 전용 '63피트니스 센터' 개장…"복지 차별화"

한시은 기자

2023-04-13 11:02:02

한화생명 직원들이 63피트니스 센터를 이용중이다. / 제공:한화생명
한화생명 직원들이 63피트니스 센터를 이용중이다. / 제공:한화생명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화생명이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해 체력 단련 공간 ‘63피트니스 센터’가 지난 1월 2일 개장하고 63빌딩 40층 한 층을 통으로 변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오픈, 개장 100일을 맞이한 63피트니스 센터는 한화생명의 본사인 여의도 63빌딩 40층에 있다. 100일이 지난 지금도 등록대비 이용률은 70%를 웃돌고 있다. 등록 인원은 피트니스 센터 오픈 당시 1,500명이 신청해 700여명이 최종 선발됐다.

약 320평(1067.62 m²)에 달하는 한 층 전체를 유산소존, 웨이트존, GX존, 필라테스룸으로 탈바꿈했으며, 운동복과 수건은 물론, 땀을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도 모두 갖췄다.

한화생명 (대표 여승주)은 “MZ세대가 가장 원하는 회사는 무엇일까라는 고민의 결과로, ‘피트니스센터·도서관·사내카페’ 등의 복지 차별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화생명은 오는 19일까지 2023년 신입사원을 모집을 진행중이다. 채용직무는 영업마케팅, 상품계리, 투자, 여신/대출, 디지털금융, 보험지원, 경영지원, 글로벌 부문 및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영업관리 등 총 9개 부문이다.
이와 함께 한화생명은 2019년 본사 7층에 ‘LIFEPLUS 라이브러리’를 열었다. 총 10만여권(종이도서 3만여권, 전자도서 7만여권)의 책을 구비해 새로운 경영 환경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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