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가입자 75만, 환전액 1,800억원을 돌파한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중국이 코로나 19 사태로 중단되었던 외국인 관광비자 발급을 3년만에 전면 재개하면서 중국 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카드와 유니온페이의 본격적인 컬래버가 시작될 예정이다.
유니온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출시로 중국 여행 시 현지 결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머니앱에서는 올 연말까지 국내 최초로 중국 위안화를 포함한 8종(USD, JPY, EUR, GBP, CNY, SGD, CAD, AUD) 통화에 대해 환율 100% 우대로 환전 가능하다.
다양한 혜택과 더불어 힙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그동안 새로운 여권을 모티브로 한 新여권형과 여행용 캐리어에 부착하는 스티커를 모티브로 한 캐리어 스티커형 2종의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새로운 핑크컬러 스페셜 에디션 디자인을 통해 기존의 인기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유니온페이와 모바일, 온라인화가 가속화 되는 결제 산업의 추세에 따라 전반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더욱 강화키로 하고 특히 카드 발급, 매입, 마케팅, 신기술 업무 영역에서 적극적인 공동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나카드 이호성 대표는 “중국은 코로나 19 이전, 일본에 이어 우리 국민이 두번째로 많이 찾는 여행지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어 하반기 이후 그동안의 잠재 수요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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