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팬오션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은 시황 부진에 따른 운임 하락으로 인해 전년 대비 14% 감소, 영업이익은 97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연구원은 1,0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이 시현된다면 이익의 레벨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시황 반등으로 올 2분기부터 이익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올 2분기 영업이익은 1,36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연구원은 팬오션의 밸류에이션은 현재 매우 저평가 되고 있다며 이는 이익 급락에 따른 우려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두 연구원은 팬오션의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제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39.4%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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