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미래에셋증권 박용대, 박주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KB금융의 2023년 1분기 순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3조 3,60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비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15% 감소한 5,611억원을 기록했다며 비은행계열사 실적은 연초 우려 대비 선방하고 있으나 아직 제한적인 회복 흐름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3년 연간 배당금을 3,400원으로, 주주환원율은 33.8%로 전망했다.
이들은 KB금융이 비은행부문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견조한 이익 체력과 수익성, 견실한 자본력 보유 등을 바탕으로 업계 내 주주환원율이 가장 높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에 따라 KB금융을 톱픽으로 제시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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