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측 설명에 따르면 ‘미아·군자’에 이어 신정동에 새롭게 문을 연 ‘heyy, 신정’은 프롭테크 설루션 기반의 스마트 주거 경험과 ‘삶’과 ‘쉼’의 조화로운 균형을 제시하는 커뮤니티형 공유 주거 공간이다.
‘heyy, 신정’은 여의도와 광화문, 김포공항 등 핵심 업무 지구와 연결되는 신정역(5호선) 근방에 위치해, 교통 편의를 극대화했으며 1인실, 다인실 등 객실 타입을 세분해 보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것이 트러스테이측 설명이다.
트러스테이는 이 외에도 유휴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총 2개 층은 무인 마이크로 공유 오피스로 구성하고 거주민과 지역민의 효율적인 학습 및 근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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