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자산운용측 설명에 따르면 이는 올해 출시된 해외투자 펀드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며 이러한 성공은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금리 정점론이 부각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채권에 집중된 결과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후반기에 매력적인 장기 채권에 투자하여 자본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해당 펀드는 목표수익률 8%를 달성하면 기존 자산을 매도하고 1년 이내의 국내 단기국공채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로 전환됨으로써 얻은 수익을 확정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강점이 있다고 신한자산운용측은 덧붙였다.
신한자산운용은 금리 하락기에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고수익을 내려는 투자자들이 해당 펀드에 운집한 것으로 해석되며 해당 펀드는 최초 설정 시점에 듀레이션이 15년 수준인 미국 국채에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고 금리하락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라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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