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2030세대 취향 공략해 '알뜰교통 카드' 발급 30만매 ↑

한시은 기자

2023-04-06 13:03:05

제공:신한카드
제공:신한카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문동권)는 대중교통을 비롯해 택시, 마트, 편의점, 커피전문점에서 생활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교통 신한카드’가 누적 발급 30만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알뜰교통 신한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신한카드가 1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2019년 6월 출시한 이 카드는 월평균 발급량 1만매 수준을 유지해오다 최근 2개월 동안 두 배 가까운 3만 7,000매가 발급되며 누적 발급 30만매를 넘어섰다.

신한카드측 설명에 따르면 특히 20, 30대 청년층의 발급 비중이 높았으며 알뜰교통 신한카드의 연령별 누적 발급 비중을 보면 20대 38.0%, 30대 33.6%, 40대 12.4%, 50대 10.4%, 60대 이상이 5.2%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71.6%에 달했다.

신한카드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2,30대 고객들을 감안해 보다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신규 디자인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신한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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