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초개인화 AI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 서비스 시행

한시은 기자

2023-04-06 13:10:21

제공: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한 AI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 이를 기반으로 '초개인화'된 자산진단 및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아이웰스(AI Wealth)’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웰스는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CIC, Company In Company)과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AI알고리즘을 탑재했고, 플랫폼 개발에는 한국금융공학컨설팅(KOFEC), 이와이드플러스 등 국내 IT기업도 참여했다.

하나은행측 설명에 따른 아이웰스가 기존의 자산관리 서비스와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은 ‘초개인화’다.

하나은행 모든 손님의 과거 거래 이력을 분석하고 개별 손님의 ‘투자 DNA’를 도출하여 각각 다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설루션’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그동안 단순히 상품별 계좌 명세를 조회하거나, 비교 군과의 금융정보 대조 등 흥미성 콘텐츠에 머물러 있었던 초기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에서 탈피하여 마치 전담 PB를 통해 관리를 받는 것처럼 정교한 자산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이웰스는 ▲“내 자산을 잘 보여주고(Know Me)” ▲“내 자산을 잘 진단·관리하여(Care Me)” ▲“내 투자를 도와주고(Manage Me)” ▲“내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Inform Me)” 서비스로 구성됐다.
아이웰스는 하나은행 모바일 뱅킹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업점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하나원큐’에서 PB 등 상담 직원과 연결하여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하이브리드(옴니채널) 프로세스도 탑재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또는 하나은행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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