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미래에셋증권 김지은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CTG면세점의 2022년 매출액과 지배주주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9.6% 하락한 544.3억위안, 47.9% 감소한 50.3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마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과세상품의 매출 비중(2021년 36%에서 2022년 52%)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전체 이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수 감소, 오프라인 운영 일부 중단, 물류 차질 초래 등에 대응하기 위해 CTG면세점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고 상품 할인폭을 확대했으며, 2021년 임대료 감면해 이익률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면세 활성화를 위해 우호적인 정책을 지속하고 사업을 적극 확대하면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CTG면세점의 목표주가를 243.96위안으로 조정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37%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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