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ESG 경영 실천 위해 나무 365그루 식재…"희망의 숲 조성"

한시은 기자

2023-04-05 14:48:52

농협경제지주는 5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롯데칠성음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ESG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단풍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365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심민섭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장,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GTM부문장, 권영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장) / 제공:농협
농협경제지주는 5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롯데칠성음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ESG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단풍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365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 심민섭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장,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GTM부문장, 권영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장) / 제공:농협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아 5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롯데칠성음료,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ESG 희망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농협·롯데칠성음료·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체결한 ‘ESG경영 활동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민섭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장, 권영록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장, 나한채 롯데칠성음료 영업본부장 등 세 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210평 규모 ‘ESG 희망의 숲’ 부지에 단풍나무, 복자기나무 등 총 365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협약에 따라 농협과 롯데칠성음료는 개별 용기 표면에 라벨을 부착하지 않은 ‘무라벨 ECO 상품’ 4종을 개발해 전국 하나로마트 친환경상품 전용 매대를 통해 판매한 후 수익금 일부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