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 '그린위드 유' 선발…맞춤형 컨설팅 제공

한시은 기자

2023-04-05 10:40:53

지난 28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왼쪽 6번째),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오른쪽 5번째), 조민성 ESG사무국장(왼쪽 5번째) 및 관계자들이 '그린위드 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제공:DB손해보험
지난 28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왼쪽 6번째),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오른쪽 5번째), 조민성 ESG사무국장(왼쪽 5번째) 및 관계자들이 '그린위드 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제공:DB손해보험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소셜벤처 지원형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위드 유’모집을 통해, 최종 6개팀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린위드 유’는 환경 관련 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 지원 및 육성함으로써 환경∙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9년부터 매년 환경과 관련된 소셜벤처지원사업을 운영하는 DB손해보험은 2023년에는 인류가 당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녹색미래를 위한 사회 전반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에서 환경분야를 별도로 확대한 소셜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그린위드 유’를 시작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약 5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총 296개 소셜벤처가 지원했으며 최종 6개 소셜벤처를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소셜벤처는 △위플랜트 △파일러니어 △테라블록 △어스폼 △에코엘 △마린패드 등 6개 기업이다.
DB손해보험은 선발된 소셜벤처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과 ESG경영,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기업 컨설팅 및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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