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우건설, 서희건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남광토건, 극동건설 등 다수의 건설사들이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상반기 신입사원 및 채용연계형 인턴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이며 17일까지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서희건설은 건축, 토목, 품질관리, 전기견적, 안전관리, 신규사업(M&A)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모집직무는 건축시공, 설비시공, 전기시공, 안전관리, 기술(스마트건설), 재무 등의 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오는 10일까지 CJ그룹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남광토건이 분야별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모집부문은 감사팀, 건축공사팀, 안전보건팀, 토목공사팀 등으로 오는 10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DL이앤씨·DL건설·신세계건설·대상건설·시티건설(9일까지), 현대건설·금호건설·원건설(10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서한·대명건설(16일까지), 삼성물산건설부문(19일까지), HL디앤아이한라(23일까지), 쌍용건설·현대아산·건원엔지니어링(30일까지), 포스코이앤씨(옛 포스코건설)·태영건설·계룡건설·에이스건설·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채용시까지) 등도 전문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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