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건강등급'별 차등 보험료 적용 '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 출시

한시은 기자

2023-04-03 10:09:01

제공:​KB손해보험
제공:​KB손해보험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은 건강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 할 수 있는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KB 5.10.10(오!텐텐) 플러스 건강보험’은 일반 건강(이하 표준체)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한 상품으로,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하고,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건강등급’ 구분은 기존 ‘계약 전 알릴의무’에 ‘건강고지’를 추가해 평가하며 ‘건강고지’는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인 5년 이내 수술, 입원력 및 질병 진단 여부에 더해 ‘6년에서 10년간 입원 및 수술 여부’ 및 ‘암, 심근경색, 뇌졸중 등 3대 질병’에 대한 추가 고지를 통해 이뤄진다.

KB손해보험은 건강검진 결과 제출 등을 거쳐 건강여부를 확인하는 다른 건강증진형 상품과 달리 해당 상품은 ‘건강고지’만으로 간편하게 ‘건강등급’을 평가해 가입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으며 매년 무사고 시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상품은 중대사고 발생 시 향후 납입해야 하는 보장 보험료를 면제해주는 ‘납입면제’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상해·질병 80% 후유장해’, ‘암·뇌졸중·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말기 간·폐·신장 진단비’ 등 8가지 질병에서 ‘양성 뇌종양’, ‘중대한 재생 불량 빈혈’, ‘만성 당뇨 합병증’,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 시에도 납입면제를 추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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