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서울지역 주요 벚꽃 명소인 여의도 및 석촌호수의 벚꽃 만개시기 주말(금~일요일) 주변 가맹점(음식점, 카페, 편의점) 매출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각각 24%, 31%로 크게 늘었다.
2022년 여의도, 석촌호수 지역의 만개시기 주말 주변 가맹점 매출액은 2주전 주말 대비 여의도는 87%, 석촌호수는 61% 증가했다. 경주, 진해, 경포 지역의 주변 가맹점 매출액도 2주전 주말 대비 각각 116%, 17%, 35% 증가했다.
업종별로 보면 여의도는 편의점 매출액 증가가 148%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지역은 카페의 매출액 증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작년 만개시기 주말 외부 방문객의 음식점 매출액 비중은 여의도 87%, 경주 82% 순으로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여의도와 경주는 30대(32%, 27%), 석촌호수와 진해는 20대(42%, 28%)의 매출액 비중이 높아 나이대별 벚꽃을 즐기는 지역에 차이를 보였다.
주변 지하철 이용이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여의도는 14시(485%)~15시(528%), 20시(577%), 석촌호수 주변은 14시(196%)~15시(176%) 전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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