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대상은 2005년 3월 1일 이후 출생한 중학교 이상의 학력 소지자(고등학교 재학생은 연령 제한 없음)로 해외 정규 음악교육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 청소년이며 참가 부문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총 4개 부문이다.
참가접수는 오는 5월 8일까지 신한은행 사회공헌 홈페이지 아름다운은행에서 할 수 있다.
예선은 오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본선은 6월 10일, 11일 이틀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서 최정상급 클래식 교수들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된다.
본선은 ‘신한음악상’ 유튜브(YouTube)로 생중계해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경연을 시청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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