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전KPS 2023년 마진 개선 기대"

한시은 기자

2023-03-29 09:09:37

한전KPS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한전KPS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한전KPS(051600)의 2023년 원자력 부문 등이 지난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고 마진 개선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29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한전KPS의 2023년 원자력 부문이 신한울 1, 2호기 정비 물량이 반영되고 정비 사이클이 개선됨에 따라 2022년 대비 4%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 연구원은 마진 개선을 위해 해외 사업 종료와 비용 절감 등으로 악성 계약 물량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채용 감소로 인건비 상승폭이 제한적이며 성과급 등 노무비의 증가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연구원은 2023년 1분기 한전KPS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9% 상승한 3,178억원과 32% 증가한 29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은 매출 개선 등을 반영해 2023년, 2024년 EPS를 각각 4%, 11% 상향 조정했다.

이들 연구원은 한전KPS의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22.2%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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