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미래에셋증권 김지은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안타스포츠의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 늘어난 536.5억위안,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7% 하락한 75.9억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2022년 안타스포츠의 중국 매출이 나이키를 최초로 추월했다"며 "기타 글로벌 스포츠웨어 대비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안타스포츠의 브랜드 중 ANTA는 2023년 약 300~500개 신규 점포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FILA는 1,2선 도시에서의 오프라인 소비 회복이 가속화됨에 따라 ANTA 브랜드의 성장률이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22년 실적 및 재고 리스크가 일부 해소됐으며, 2023년 오프라인 소비가 회복되고 이익 개선이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해 안타스포츠의 목표주가를 132.81위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17.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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