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최유진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LG에너지솔루션의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114% 상승한 5,08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출하량의 증가가 본격화됐던 2~3월 중 원·달러 환율 상승이 동반됐고 최근 LG엔솔의 주요 고객사인 북미 GM과 Tesla의 연초 판매량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황인 점 등이 흑자를 낼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도 상향 조정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213% 늘어난 6,1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연구원은 배터리 생산 인센티브(AMPC)의 경우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산 인센티브 영업이익 단 인식 시, 글로벌 경쟁사 대비 높았던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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