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E-순환거버넌스와 전자제품 자원순환 위해 맞손

한시은 기자

2023-03-22 09:49:47

한화생명과 E-순환거버넌스가 21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 정영호 성장경영추진실장(오른쪽)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이 열린 63빌딩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생명과 E-순환거버넌스가 21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 정영호 성장경영추진실장(오른쪽)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왼쪽)이 업무협약식이 열린 63빌딩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지난 21일 여의도 본사 63빌딩에서 ‘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화생명 정영호 성장경영추진실장과 E-순환거버넌스 정덕기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오랫동안 사용해 폐기해야 하는 사무용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하여 회수 및 재활용한다.

E-순환거버넌스에서 신분증 스캐너 200여대, 프린터 1,800여대 등을 수거해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연간 약 172톤의 폐전기∙전자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거된 폐가전제품은 1개당 1,000원씩 적립되며 적립금은 추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을 비롯한 기부기관을 통해 아동 수술비 및 치료비 등의 목적으로 쓰일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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