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에 나눔을 실현함과 동시에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성이엔지는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가 발족하는 ‘多 드림 사랑나눔 봉사단’에 참여한다.
봉사단은 강원도 지역 내 보육원, 요양원 등 취약 계층에 전체 약 20 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신성이엔지는 고출력 태양광 모듈을 지원한며 유관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신재생 분야 서비스 체계를 구축, 에너지 나눔을 실현할 계획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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