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추진 필요성 점검

한시은 기자

2023-03-21 13:59:02

(뒷줄 왼쪽에서부터) 임정빈 서울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안호영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장, 정용왕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앞줄 왼쪽에서부터) 서삼석 국회의원, 김승남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윤미향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뒷줄 왼쪽에서부터) 임정빈 서울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안호영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재호 농협경제연구소장, 정용왕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앞줄 왼쪽에서부터) 서삼석 국회의원, 김승남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윤미향 국회의원, 주철현 국회의원 /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농협경제연구소는 21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공동으로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사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 필요성, 운영 이슈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2명의 전문가가 발제했다.

김용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은 현재 운영되는 먹거리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현금지원을 식품이 아닌 타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지용 강원대 교수는 지원품목 한정에 따른 농식품바우처 이용률 저하와 특정품목 수요 집중에 따른 문제, 사용처 제한에 따른 식품 접근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소비자단체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농식품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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