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토론회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사업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와 농식품바우처 추진 필요성, 운영 이슈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2명의 전문가가 발제했다.
김용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은 현재 운영되는 먹거리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현금지원을 식품이 아닌 타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을 거론하며, 농식품바우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지용 강원대 교수는 지원품목 한정에 따른 농식품바우처 이용률 저하와 특정품목 수요 집중에 따른 문제, 사용처 제한에 따른 식품 접근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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