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팝업스토어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 마쳐…오픈런 행렬 이어져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에서 선보인 ‘쿵야 레스토랑즈’의 첫 팝업스토어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쿵야 레스토랑즈 행운상점은’ ‘행운을 판다’는 콘셉트로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됐으며, 팝업스토어에는 굿즈 구매를 위한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체험존 및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키링, 행운엽서, 포토카드 등 디자인 굿즈 20여종이 랜덤으로 구성된 ‘행운박스’는 1시간도 안돼 매진됐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공개한 씰스티커, 스마트톡, 마우스패드 등 3종의 굿즈는 조기 품절 됐다.

‘쿵야 레스토랑즈’의 다양한 스토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