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의 대표적인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직업 훈련 사업이다. 올해 처음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에 참여하는 하나은행은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로 선정돼 금융권 실무 능력 함양 및 취업경쟁력 강화에 특화된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Digital Hana 路' 1기 훈련을 오는 4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은행의 'Digital Hana 路'는 △금융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기획 총 2개 교육 과정으로 준비됐으며, 비전공자나 프로그래밍 경험 없는 취업준비생들도 금융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을 최초 신청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 및 발급이 가능한 자로 전공과는 상관없이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고용노동부와 하나은행이 훈련비 전액을 부담한다.
총 60명 내외로 선발 예정인 'Digital Hana 路'1기 교육생들에게는 △하나은행 디지털/ICT 현직 임직원과의 교류 프로그램 △HR 담당자 취업 컨설팅 △훈련기간 중 교육용 노트북 무상 대여 등이 제공된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하나금융그룹 내 총 14개 관계사에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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