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국 하나로마트서 수급불안 농산물 반값 할인행사…"농가 경영 부담 해소"

한시은 기자

2023-03-09 16:46:22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축협 협약마트에서 '살 맛나는 가격!' 특별할인행사를 열고 양파, 깐마늘, 청양고추 등 수급불안 농산물 8종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 제공:농협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축협 협약마트에서 '살 맛나는 가격!' 특별할인행사를 열고 양파, 깐마늘, 청양고추 등 수급불안 농산물 8종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 제공:농협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와 농·축협 협약마트에서 수급불안 농산물을 대상으로 '살 맛나는 가격!'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생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기 위해 △양파 △깐마늘 △청양고추 △오이 △애호박 △당근 △상추 △부추 8종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는 “최근 냉해와 이상 기온으로 수급 불안 품목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농가에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자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로마트에서는 같은 기간 감자 및 대파를 행사카드(NH, KB, 삼성, 신한, 롯데, 하나, 우리, 전북)로 결제 시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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