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SK텔레콤 MNO 사업 및 주주환원 긍정적…현 주가 저평가"

한시은 기자

2023-03-08 14:51:49

SK텔레콤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SK텔레콤 키데이터 / 제공:미래에셋증권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SK텔레콤(017670)'이 MNO 사업과 주주환원 정책 등의 긍정적 방향성으로 인해 현재 주가는 저평가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8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김규연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SK텔레콤의 배당성향은 80%, 배당수익률은 7% 이상으로 글로벌 통신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SK텔레콤이 하나금융지주 지분을 통한 배당금 200억원과 배당하기로 한 SK브로드밴드의 1,500억원을 합친 1,700억원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3 MNO 사업 성장률은 3%로 예상했으며, 이는 프리미엄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수요가 늘고 있고 5G 가입자수도 통신 3사 중에 47%로 가장 높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들 연구원은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제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대비 상승여력이 60.2%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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