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형제국 튀르키예 슬픔 극복 위한 희망 성금 6억원 전달"

한시은 기자

2023-03-08 14:07:48

제공:KB금융
제공:KB금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대규모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대한민국 형제국 ‘튀르키예’의 이재민들을 위해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총 6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KB금융은 튀르키예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국민들과 뜻을 함께하기 위해 지난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성금 모금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총 1만3,377명의 국민들이 소중한 마음을 담아 3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렇게 모금된 국민들의 성금과 동일한 금액을 KB금융이 매칭 적립해 총 6억원의 성금이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되었으며, 해당 성금은 전액 현지 구호 및 피해복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소중한 성금과 위로의 마음을 보내주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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